<h3><b> 기원2017년12월15일, 저물어가는 2017년의 끝자락에서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계획을 논의하는 새해맞이 송년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동문회 창립초기에 많은 어수선함이 있었지만 2017년이라는 고개를 넘어 우리 동문회가 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가족을 위하여,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북경이라는 이 이른바 대도시에서 곁눈질 한번 못하고 앞만 보며 달리고 있는 우리 동문여러분들이 잠간이나마 자기만의 쉼터를 선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HIT라는 공동분모로 하여 피를 나누지 않은 형제가 되였고, 분명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눌수 있는 가족임에 틀림없습니다.우리에게는 동문회 매사람마다 너무나도 소중한 식구이니 서로를 격려해주고 다독여주며 우리의 화려한 미래를 만들어갑시다.</b></h3><h3><b>HIT 우리는 하나다!</b></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