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 五工 🎭 酕冬筆

<h3><b>산다는 것은</b><h3>모동필︱酕冬筆</h3><h3> </h3><h3>어제의 내가</h3><h3>진정</h3><h3>내가 아니고</h3><h3> </h3><h3>오늘의 나도</h3><h3>진정</h3><h3>나자신 아니다</h3><h3> </h3><h3>어차피</h3><h3>래일도</h3><h3>나일수 없는데</h3><h3> </h3><h3>나를 찾는</h3><h3>길에서</h3><h3>나를 잃는다 </h3><h3></h3><h3>(2007년)</h3></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