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篇号 9124800
화야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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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겹두겹숨고르며부풀어오르는가,아이젠산들해지겠네,바람처럼,꽃처럼,2014.2.1914:00,봄,그대,그대,살며시다가와,숨어있
서북향으로놓인이창가에서면당신들닮은넉넉한바람이불어주는시원한사거리가보입니다.은행나무가가로수인길이라서봄부터가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