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옥

美篇号 745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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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신계옥
      참사랑은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깎는 아품이다.... 사색을 주는 멋진 시에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
    • 2022-05-19 신계옥
      동시, 동요, 성인기까지 여러쟝르의 문학작품 자유롭게 넘나드시는 깊은 내공에 감탄입니다. 오늘의 멋진시에 한참을 머물러 잘 보고배웁니다👍👍👍🌹🌹🌹❤️❤️❤️
    • 2022-01-19 신계옥
      너무 잘 하시네요. 덕분에 전문가의 모범랑송 잘 듣고 배웁니다.감사합니다 🌹🌹🌹👍👍👍❤️❤️❤️🎉🎉🎉
    • 2022-01-04 신계옥
      엄마곁을 떠날줄 모르는 효녀 딸- 전영실 작가님: 대망의 2022년에도 호랑이의 용맹과 씩씩한 기를 팍팍 받으시고 난관을 헤쳐나가면서 멋진 도약을 바람니다.❤️❤️❤️
    • 2022-01-01 신계옥
      좋은 시, 멋진 랑송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2021-11-18 신계옥
      백년된 까치둥지는 력사의 견증인으로서 오늘도 변함없이 대를 이어 천년만년 길이길이 전해가리.👍👍👍🌹🌹🌹❤️❤️❤️
    • 2021-10-26 신계옥
      엄마에게 드리는 가장 갑진 선물 —문학의 길이 열렸음을 축하드립니다 🌹🌹🌹🎉🎉🎉❤️❤️❤️
    • 2021-10-26 신계옥
      부모님 계시는 고향에 내 동년도 함께라서… 그리움이고 추억… 🌹🌹🌹👍👍👍❤️❤️❤️
    • 2021-09-08 신계옥
      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면, 이상적인 인성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 2021-09-02 신계옥
      부모님이 가르쳐주신 우리 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우리 글…공감하며 조선어문자의 날에 사색과 여운으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