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溪水

美篇号 7035299

难得糊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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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5 小溪水
      无私奉献的防疫天使🌹🌹🌹
    • 2021-10-31 小溪水
      新气象、新风貌。
    • 2021-08-01 小溪水
      幸苦啦👍👍👍
    • 2017-11-07 小溪水
      <우리 나이에도 괜찮아 >라는 긍정적인 사유방식으로 좀더 기분좋게 편하게 사는것이 도리인가 봅니다.공감하는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11-07 小溪水
      자식들 효를 시냇물이라하면 부모님들 사랑은 바다겠지요.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2017-10-29 小溪水
      아름다운 천지교 풍경에 잘 어울리는 고운 글, 감칠맛 나네요.잘 보고 갑니다.
    • 2017-10-29 小溪水
      이쁘게 수놓은 단풍 나무와 걸 맞는 가로수 그리고 황홀하게 안겨오는 화폭들이 눈앞을 훤히 밝혀 주는것 처럼 기분 좋네요.잘 보고 갑니다.
    • 2017-10-29 小溪水
      전에는 노후 생활을 남의 일인듯 먼 얘기로 들어 왔건만 이제는 우리 세대들 새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겠죠.<내 나이가 어때서> 란 허용심으로 자신을 위로 할것이 아니라 <내 나이도 괜찮아> 라는 자신심을 갖고 차분하게 노후 준비를 할때가 되여 간다고 봐요.고운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