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르몬또브

美篇号 57373397

Lermon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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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6 레르몬또브
      철없던 열혈문학소년 시절에 <현대의 영웅>을 읽으면서 그 필치의 신랄함과 뻬쵸린이라는 인물의 귀족적 성격에 끝없이 매료되어서, 숭배하기에까지 이르렀던 그 이름 유리 미하일 레르몬또브!.... 👍👍👍🌹🌹🌹
    • 2022-07-24 레르몬또브
      <절대 고독과 자의식의 탄생 ㅡ 레르몬또브의 장편소설 《현대의 영웅》을 连载합니다. 모처럼 打字해주신 옐레나(yelena) 여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 2022-07-23 레르몬또브
      <그(뿌쉬낀) 가 들어오는 순간, 강의실 안이 마치 찬란한 태양으로 밝게 빛나는 듯했다. > ㅡ곤차로프..... 👍👍👍🌹🌹🌹😊😊😊
    • 2022-07-22 레르몬또브
      "종가집 제사", 추억 속의 진풍경!.... 👍👍👍🌹🌹🌹😊😊😊
    • 2022-07-22 레르몬또브
      러시아 文学史에서 곤차로브의 "오블로모브", 뿌쉬낀의 "예브게니 오네긴", 레르몬또브의 "현대의 영웅 (주인공 뻬쵸린) ", 고골리의 "고풍의 지주들", 뚜르게네브의 "루딘" 등이 이른바 "잉여 인간"을 다룬 작품들이다.
    • 2022-07-21 레르몬또브
      러시아 文学史에서 곤차로브의 "오블로모브", 뿌쉬낀의 "예브게니 오네긴", 레르몬또브의 "현대의 영웅", 고골리의 "고풍의 지주들" 뚜르게네브의 "루딘" 등이 이른바 "잉여 인간"을 다룬 작품들이다.
    • 2022-07-20 레르몬또브
      <페스트 혹은 부조리는 죽지 않는다. >ㅡ 알베르 카뮈의 장편소설 《페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