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千根

美篇号 54015491

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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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2 金千根
      많은 글 보내주어 참 고맙습니다. 공감의 따뜻함에 힘입어 더 종은.글에 정진하겠습니디. 선생님의 더 많은 글 기대합니다.

      꽃비（花雨）

      피는꽃보다지는꽃이더욱아름다운순간이있었다.폭발하듯무섭게피여나는가싶더니벌써비가되여부산하게흩날린다.꽃비에흠뻑젖으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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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千根
    • 2022-02-20 金千根
      자연은 그대로가 시인 것을 인긴이 구태여 글로 옮깁니다. 글로 옮기는 순간 그 아름다움에는 손색이 가며 인간의 느낌이 담긴 표현으로 전락되고 멉니다. 그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급적 보존해 주는 것이 시를 좋아하는 우리의 몫이 아닐까요. 말이 빗나갔네요. 우리는 아직 황혼이 아니라 좀 기운 정오입니다. 늙었다고 할 권리가 없지요.

      짓（作）

      창문절반으로해빛이들어옵니다.그래도밝습니다.다른절반이밝는것도빛의작품이겠지.바라보이는인생을너무나익숙하게살면서너네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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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千根
    • 2021-11-13 金千根
      언제나 격려 감사합니다.
    • 2021-09-07 金千根
      잦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2021-06-22 金千根
      意境幽美，钓无获，心有得。

      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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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嘎格扎克(吴尔明)
    • 2021-05-29 金千根
      谢谢关注及点评。哲理谈不上，生活中点滴感悟而已。
    • 2021-05-29 金千根
      주목 감사합니다. 편달로 알고 더 정진하겠습니다. 더 많은 작품 기대헙니다.
    • 2021-05-11 金千根
      谢谢关注和鼓励期待您更多作品。
    • 2021-05-11 金千根
      주목 감사합니다. 종은 글 많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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