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美篇号 5328596

행복 항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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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6 ♡마음의 쉼터♡
      감사합니다 😊 새해에 복 많이받으시구요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다 이루어지는 행운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설날이 주는 그리움 ~~

      올해설날도이틀앞으로다가왔다,,,내가살고있는청도에는，이른아침부터폭죽소리에，설날분위기가물씬풍긴다,,,,길거리곳곳에아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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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쉼터♡
    • 2018-09-12 ♡마음의 쉼터♡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정겨운 시골 풍경이네요…군침도는 과일도 푸르싱싱하게 자란 채소들도 어머님의 사랑의 손길따라 탐스럽게 열렸네요~ 고향의 정을 느끼게하는 따뜻한 글과 정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고향길은 늘 정답습니다.

      김치움우에도애호박을심었습니다.바자둘레에는，아버지께서심어놓으신，앵두며살구며복숭아며가，푸르싱싱잘자라고있습니다.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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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韵
    • 2018-09-11 ♡마음의 쉼터♡
      채연 선생님의 고운 자태에 푹 빠져 잠시 머울다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 2018-07-03 ♡마음의 쉼터♡
      참으로 오랜만에 무명성님의 시를 읽게되서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 2018-06-23 ♡마음의 쉼터♡
      네,,,,아낌없는 칭찬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장 담그는 날 ~♡♡

      종가집며느리가된기분이라뿌듯하다~~어머님에게서물려받은손맛이라，장이맛있게버무려져서，두달후엔잘숙성된，구수한된장을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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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0 ♡마음의 쉼터♡
      사모님,고우시네요~^^ 쭉~행복하세요 ~^^

      안해의 회갑생일에 즈음하여 .

      26꽃다운나이에남편이라구믿구나한테온지두어언35년세월흘렀습니다.지금생각하면뭘알았겠나싶지만집안의대소사다격으면서그래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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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영
    • 2018-06-10 ♡마음의 쉼터♡
      선생님의 좋은 글과 이쁜 이미지,심금을 울리는 구수한 노래에 오늘 산행으로 지친 몸 에너지 만땅 충전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모든 연령때에는 그에 어울리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의 지성적인 매력 또한 영원하리라고 믿습니다~늘 행복하세요💗💗💗
    • 2018-06-01 ♡마음의 쉼터♡
      ㅎㅎ황송하네요,,,, 처음 도전하는거라 솔찍이 자신이 없네요 칭찬 고마워요 ^^

      장 담그는 날 ~♡♡

      종가집며느리가된기분이라뿌듯하다~~어머님에게서물려받은손맛이라，장이맛있게버무려져서，두달후엔잘숙성된，구수한된장을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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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1 ♡마음의 쉼터♡
      늘 못난 글 읽어주시고,,,, 아낌없는 찬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송구스럽네요 난생처음 담그는 장이라 두달후에 어떤맛일가 마음이 두근반 서근반입니다,,,,, 쭉~ 행복하세요~💕💕💕

      장 담그는 날 ~♡♡

      종가집며느리가된기분이라뿌듯하다~~어머님에게서물려받은손맛이라，장이맛있게버무려져서，두달후엔잘숙성된，구수한된장을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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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1 ♡마음의 쉼터♡
      이쁜 찬사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장 담그는 날 ~♡♡

      종가집며느리가된기분이라뿌듯하다~~어머님에게서물려받은손맛이라，장이맛있게버무려져서，두달후엔잘숙성된，구수한된장을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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