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升哲

美篇号 4048598

大道至简,万法归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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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9 崔升哲
      글을 읽고 있는 저의 마음은 쉼을 쉬는 것이 아니라 어쩐지 안타깝네요 😊😊😊
    • 2022-07-29 崔升哲
      기다림속에서 살라고 사계절이 생겼을것 같은 미묘한 느낌을 주는 좋은 글에 머물러 봅니다.
    • 2022-07-27 崔升哲
      수고하신 덕분에 나비종류를 많이 익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고맙습니다 🌹🌹🌹👌👌👌
    • 2022-07-09 崔升哲
      덕분에 꽃구경도 잘 하고 좋은 기분에 빠져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6-12 崔升哲
      "열정을 가지면 마음이 늙지않고 마음이 늙지않으면 신체가 건강해진다 "리치에 맞는 말씀입니다. 열정이 있어야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취미생활을 찾아나설 수있지않을가요? ~~~좋은 의미지입니다. 하는 일 잘되세요
    • 2022-05-19 崔升哲
      세상만물은 그대로인데 인간의 느낌이 다름에 따라 삶도 다양해지는 거겠죠. 삶 이란 본래 반은 현실속에서, 반은 련상속에서 사는 거죠. 민들레, 쑥, 저녁노을~~~ 우리에게 차려진 작디작은 경물속에서도 감동과 즐거운 환상에 빠져봅니다.
    • 2022-05-18 崔升哲
      把我们现在的农村描述的真实,也代表了千千万万人们的惋惜而凄凉的心情。
    • 2022-05-14 崔升哲
      명의보감을 넘 재밋게 엮었네요 ~~~마음에 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 2022-05-13 崔升哲
      诗意与朗读声那么的协调,真实而接地气,感染了心扉!
    • 2022-05-12 崔升哲
      진실하고 꾸김없는 이야기에 푹 빠져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좋은 추억으로 남기셨다니 ~~~락관적인 생활태도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