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淑

美篇号 378232685

🌟Be myself 🌟

被访问 2605 收获赞 63 被收藏 0

  1. 文章

    5
  2. 收藏

    0
  3. 评论

    12
    • 2022-05-08 美淑
      그립습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요...예림이를 맡길 사람을 혼자 몰래 찾았었다는 글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소중한 김태화 생에 마지막 날~

      이프로젝트를하기전나는가족들의죽음을마음아프게겪으면서나자신도죽음에대한두려움을많이대면하여었다.하루아침갑자기한마디유언

      69   0   2
      예림맘-김태화
    • 2022-05-08 美淑
      고마워요 란화님 ❤️❤️❤️

      우리의 만남

      세상에서가장익숙하면서도가장낯선나의37년,지난나의삶은마치도사막한복판에서갈증에허덕이며목마른사람이오아시스를찾아헤메듯이

      206   5   8
      美淑
    • 2022-05-07 美淑
      ❤️❤️❤️❤️❤️❤️❤️❤️❤️

      우리의 만남

      세상에서가장익숙하면서도가장낯선나의37년,지난나의삶은마치도사막한복판에서갈증에허덕이며목마른사람이오아시스를찾아헤메듯이

      206   5   8
      美淑
    • 2022-04-25 美淑
      이걸 알고서 정말 아팠겠지만 ... 이젠 질투하지 않겠다는 새로운 선택 축하해 언니 🎉🎉🎉

      이젠 질투하지 말자, 다 사랑이였어

      오늘저녁어떤일을생각하다가가슴이답답하고꽉막히는느낌이였다.울고싶었다.미친듯이짐승소리를냈다,소용없었다,글로적었다,한장을

      61   2   1
      小安
    • 2022-04-25 美淑
      눈에 고기덩어리 달고 사느라 힘들었겠다 ㅋㅋ

      2022.4.16 꿈이야기

      내오른쪽눈쌍가풀속에숨겨진눈곱덩어리를떼어내주었다.서윤이눈꼽달고살았어.다들아는데서윤이만몰라.이한마디해주셨는데,놀랍기

      36   0   2
      Vimuktii(瑞允)
    • 2022-04-17 美淑
      그거 알아내느라 우리 참 많이 아프고 참 수고했다 🍵

      우리의 만남

      세상에서가장익숙하면서도가장낯선나의37년,지난나의삶은마치도사막한복판에서갈증에허덕이며목마른사람이오아시스를찾아헤메듯이

      206   5   8
      美淑
    • 2022-04-16 美淑
      글로 이렇게 통한다는것이 더없이 기뻐요 ❤️❤️❤️

      우리의 만남

      세상에서가장익숙하면서도가장낯선나의37년,지난나의삶은마치도사막한복판에서갈증에허덕이며목마른사람이오아시스를찾아헤메듯이

      206   5   8
      美淑

推荐用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