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muktii(瑞允)

美篇号 31942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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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9 Vimuktii(瑞允)
      이슬처럼 영롱한 삶 🌹🌹🌹
    • 2022-04-29 Vimuktii(瑞允)
      ㅋㅋㅋ.눈뜨는게 버거웠지.🌹🌹🌹
    • 2022-03-20 Vimuktii(瑞允)
      제가 오픈함으로 또 찐한 사랑을 받을수있어 감격스럽습니다,축복합니다.
    • 2021-05-07 Vimuktii(瑞允)
      쉬고 싶었는데 또 다시 마음추스립니다.ㅎㅎㅎ
    • 2021-04-29 Vimuktii(瑞允)
      문혜 웃는모습 보니 즐거워요.고양이도 가족이니 같이 파티하자는 아이의 따뜻한 사랑도 엄마의 배려깊은 사랑에도 감동받습니다
    • 2021-02-12 Vimuktii(瑞允)
      사랑합미다 팀장님들|。・㉨・)っ♡ 喜欢你♪
    • 2020-12-21 Vimuktii(瑞允)
      손경이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사랑을 지켜주고 타고난 빛을 비켜주시는 송숙님 사랑에도 감동받고갑니다. 축하드리고 더 찬란한 손경이 앞날 축원해서. 태여나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 2020-11-17 Vimuktii(瑞允)
      난 가진것도 잃은것도 애초부터 없었다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말라서 갈라진땅에 내리는 단비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축복과 사랑으로 젖어드는 그 촉촉함과 구수한향기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