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봉자

美篇号 2905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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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1 허봉자
      중한교류협회 3.8축제모임이 끝난지도 며칠 잘 되는데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생각만해도 마음이 흥분되고 기분이 동동입니다 홍엽씨가 정성담아 편집한 미편을 보면서 또 다시 행복속에 빠져 들어갑니다 참으로 잊을 수 없는 힐링의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 2020-08-31 허봉자
      이런 금쪽같은 효녀가 있어 참 행복해요 생일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세상에서 제일 값진 선물을 받았군요 축하해요 딸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마음이 울컥하는데 엄마의 마음은 오죽 했겠어요 따님 노래도 잘 부르는데 그것보다도 엄마에 대한 사랑을 노래로 뿜어내는 그 마음 더 기특하고 사랑스러워요 이젠 애들 바람대로 자기를 위해 행복한 인생 살기를 응원해요 🙏🙏🙏🙏🙏🙏
    • 2020-02-25 허봉자
      옥봉쌤 고마워요! 진심된 위안과 관심 고무 언제나 힘이 되요🌹🌹🌹🌹🌹🌹👍👍👍👍👍👍🍵🍵🍵🍵🍵🍵
    • 2019-08-26 허봉자
      친구들 늘 함께라서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
    • 2019-08-04 허봉자
      저의 미편 보신후 사랑담아 평론 써 주신 여러분들 고마워요 일년반 지난 오늘이라도 늦은인사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9-08-03 허봉자
      의젓한 남편에 예쁜 부인의 동반 한쌍의 원앙새를 방불케 하네요 거기에 꽃다운 딸과 귀여운 손녀 참 행복해 보여요
    • 2019-07-29 허봉자
      보약같은 친구들 고마워요 늘 함께라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