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

美篇号 1539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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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0 무영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하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치마속의 검은바지 ... 한족들이 한복을 입은듯한 어설그픔 ? ㅎㅎㅎ
    • 2018-06-20 무영
      백의민족의 얼이 살아숨쉬구있는 민속풍습들 .선생님의 작품을통하여 다시한번 느낍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보여주기위함이 아닌 진정한 ... 감명깊게 감상하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 2018-06-19 무영
      간만에 시다운 시를 읽네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
    • 2018-06-19 무영
      옛말속에서 듣던 도화원이런가 .나그네 허파에 따스한 바람 살짝 ...
    • 2018-06-19 무영
      청아한 하늘에걸린 화사한꽃 정녕 아카시아꽃이렷다 ?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 2018-06-19 무영
      좋은글 잘읽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 2018-06-19 무영
      그리운옛날이여 !
    • 2018-06-19 무영
      이팔청춘 지났어도 육십청춘 자랑하며 ...어단가 모르게 위안되네요 .
    • 2018-06-18 무영
      좋은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사람들은 묵향과 난향을 모릅니다 .알려구두 하지를 않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