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篇号 11039242

蓦然回首,那人却在灯火阑珊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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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4
      오랜만이네요~현대의 최준희는 중성화 느낌이었지만 사실은 남장여자였습니다.프롤로그에 복선이 있고 조선시대에 온 그날 [실은 나는 여자였다.]하고 커밍아웃을 했어요.^^최준희가 외국에서 자라고 남장을 한 이유는 허초희의 세가지 한의 내용의 연장선이에요.마지막 한가지 한은 김성립을 만나지 않는 것인데 그만 우연히 만나버리고 타임워프를 한 것입니다.이런 내용의 현대의 이야기가 후에 또 나올거에요.그리고 현대에서 최준희는 허초희를 만난 다음 3년이란 시간동안 허초희를 연구해 왔습니다.난설헌의 여러 시를 잘 아는것도 그 이유구요.정여립과 기축옥사,임진왜란을 아는것도 그 맥락이지 않을까요.다음편은...주기가 일주일에서 열흘은 넘기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중인데 밤잠이 없는 아이때문에 힘드네요---이상 육아에 지친 한밤중의 넋두리였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6-24
      ㅇㅇ그 스승때문에 여러가지 오해들이 많이 생기지.원래 아무리 시월드가 문제라 해도 부부사이 금이 가는건 제3자 문제가 더 클듯.
    • 2017-05-21
      음...역시 대단한 촉이군 ㅋㅋ
    • 2017-05-21
      8.8이나 ㅋㅋㅋ고맙게 잘 받았어~역시 부부라는 설정이 아슬아슬하긴 하지.스킨쉽이 초반부터 적지는 않아.
    • 2017-05-21
      ㅋㅋㅋㅋ
    • 2017-05-20
      정말 파스타 준비했는데 어떻게 알았대?ㅋㅋㅋ
    • 2017-05-19
      아 내가 좀 헷갈리게 썼구나.수정과는 음료수 비슷한 물.한식당에 가면 밥 다 먹고 잣 띄운 수정과가 가끔 나온다.
    • 2017-05-09
      不是。^^*
    • 2017-05-09
      천천히 하거라 ㅋㅋㅋ
    • 2017-05-09
      벌써 러브하면 안되지 ㅋㅋ좀 더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