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의 단상~♡♡

그대와은은한음악에취해보고싶다…점점무뎌져가는，사랑신경에，자극을주고싶다…깊어가는가을밤을，와인한잔으로，그대와눈빛맞

2018-09-11

홀로 걷는 길 ~~

2016-10-19

빨래줄에 실린 그리움 ~~♡♡

먼옛날고향집앞마당의정겨운빨래줄이기억속에새삼되살아난다…난지금도빨래줄에대한정감이，남다른듯하다,,,지금도빨래줄에질서정

2016-10-24

바느질하는 ~여인~♡♡

그소리에무뎌져외면하고있었건만，울공주님의덤벙거리는성격덕분에，교복이든청바지든하루가멀다하게，엄마의손길을기다리는신세

2017-05-08

봄이 주는 그리움~♡♡

한참이나만져보고코가땅에닫도록，은은한향기를한껏맛보았다…씨앗처럼돋아난，어머님에대한그리움은，이내서러움이되고，주체할

2017-05-16

꽃을 든 남자~♡♡

행복한미소넘치는이쁜꽃길이기를，두손모아기도합니다~♡♡，♡마음의쉼터♡

2017-05-18

단오명절이 주는 그리움~♡♡

아련한기억속에되살아난다,,,,,,,다시돌아갈수있다면，얼마나좋을가하는，아쉬움과이애틋한그리움…올단오명절엔，어머님의손맛을

2017-05-28

비가 오네요~♡♡

봄비오는처마밑에두둥실매달아놓고，비바람에들려오는풍경소리들으며，그윽하게바라만보고있을것같다,,,그편지내용의궁금함이，애

2017-06-02

정겨운 빗소리~♡♡

그소중한나날들이무척그리워진다,,,,지금쯤저세상에서，이못난딸의마음을，읽고있으실려나,,,,,너무일찍，나의곁을떠나셨다는，원

2017-06-06

가을의 문턱에서~♡♡

고마움과동시에싫증내고미워했든，여름에게미안한마음이드는，순간이다,,,,아마여름은나름대로，우리에게시원한가을을선물하려고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