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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나를 기다리게 하지 말아다오 / 김성우
계절이나를기다리게하지말아다오,김성우,봄바람은언젠가싶게,인제는볼수가없고,다자란씀바귀의씁씁한추억만이,계절이스친저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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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그런 줄로 알았습니다/ 맹영수
설날아침밥상에통닭한마리를놓고도,대가리와발만씹는아버지를보며,아버지는치아가좋아그런줄로만알았습니다,가끔씩한오리미역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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