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신나고도 설레는 발걸음으로 병풍산 입구로 향하는 우리들의 모습</h3> <h3>오랜 유래가 담긴 병풍산앞에서 우리는 저마다 병풍산앞에 서서 찰칵 찰칵 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그럼 지금 저와 함께 한번 올라가볼가요?</h3> <h3>몇걸음쯤 걸어가다보니 련못가에 아름다운 련꽃들이 피여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더군요 </h3> <h3>울긋불긋 단풍이 들어 나무잎을 노랗게 빨갛게 물들여주었네요</h3> <h3>정상에 도착하니 왕청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안겨왔어요 우리는 서둘러 사진을 찍고는 시간이급한 나머지 인츰 하산 하였습니다</h3> <h3>하산하고 내려오는 길이였다 우리 고향의 병풍산을 보고나니 감회가 더욱 새로왔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등산해보세요</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