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바로 상대에 대한 신뢰이자 배려이고 책임감입니다.오랜 옛날 사람들은 한가지 얼굴로 살았었고 단순하였기에 어떤 약속이든 어김없이 지키는 것을 본분으로 간주해 왔겠지요.</b></h1> <h1><b> 그런데 어느땐가 부터는 세상 사람들이 여러가지 얼굴로 다양하게 살게 되였고 복잡한 사회 생활에 순응하다 보니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만남 일지라도 금전관계로 저락 되어갔고 먹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그 어떤 약속도 서로를 이용하는 한가지 수단에 불과하듯 많이 퇴색해 가고 있습니다.</b></h1> <h1><b> 서로의 이용 가치가 있을 때는 자주 찾게 되고 이용 가치가 없을때는 언제 그랬냐 듯이 사이 멀어 지는데 눈 감는다고 세상만사가 소실되거나 없어 지는것은 결코 아니지요.</b></h1> <h1><b> 우리들은 모두가 편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살기를 원한답니다.그러나 서로에게 믿음이나 마음 하나라도 줄수있는 약속 하나 지키지 못 한다면 어덯게 좋은 인연을 이어 갈수 있겠어요?</b></h1> <h1><b> 달이 가고 해를 넘겨 세월이 흐른다하겠지만 오직 퇴색하지 않는 것이란 바로 홀로 살아 남을수 없는 삶에 나이 들수록 얼마나 많은 친구가 내편에 끝까지 남아 줄수 있는가가 아니겠어요?</b></h1> <h1><b> 친구로써 고집스레 약속을 지키고저 하는것은 단순한 집착이나 고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인연을 지키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신뢰를 주기 위한 마음 일 것입니다.</b></h1> <h1><b>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게 되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지게 되고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길 것입니다.</b></h1> <h1><b> 즉 현실 사회에 있어 서로를 이용하고 금전으로 다루다 보면 서로 이용할 가치가 있을 때에는 그 사람을 자주 찾게 되겠지만 이용 할 일이 없으면 언제 그랬냐 싶히 사이가 뜸해지기 마련입니다.그러나 뜸해졌다가 또 볼일이 있으면 다시 가식적으로 찾게 될때는 어떨가요? 다시 받아 줄 사람이 몇이나 될가요 ..... <br></b><b> </b></h1> <h1><b> 우리들은 쉽게 약속을 포기하기 앞서 작은 언약일 지라도 지킬것은 지키고 자기만의 생활 지침을 세우고 자신에 충실히 하고 남을 해치지 않고 서로에게 신뢰감을 주면서 꾸준히 살아 간다면 평생 귀인이 따를 것입니다. <br><div style="text-align: center;"><b> 오늘도 즐겁고 </b></div></b></h1><h1 style="text-align: center;"><b> 행복한 하루로 되십시요!</b></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