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생가를 찾아서 .

무영

<h3>  윤동주 선생의 탄생 100돐을 즈음하여 선생의 생가를 찾았다 . 멀지두 않은곳이것만 인제야 찾게됨을 뉘우치면서 들어서는 명동어구에 위엄있게 서있는 바위에 새겨진 다섯글자" 윤동주 생가 " ,발걸음을 멈추게한다 .</h3> <h3>경지에 이른 서시는 머리속에서 가슴속에 옮겨와 따뜻하게 자리잡았다 . 하지만 현실속에서는 머리가 가르키는대로 가기가 일수다 .</h3> <h3>윤동주시인의 생가는 뒤에 산이요 ,앞에는 강을낀 오붓한위치에 자리매김했다 .</h3><h3><br /></h3> <h3>생가는 십칸짜리집으로 아래에 사랑채까지 하여 넉넉함을 보여쥤다 .</h3> <h3>산상 (山上)</h3> <h3>윤동주선생의 생가앞에서 기념으로 한장 남겨봤다 .</h3> <h3>례배당 .</h3> <h3>송몽규선생은 윤동주선생의 고종사촌으로서 석달앞선 동갑내기 형으로서 태여니서부터 죽는날까지 윤동주선생과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친구이자 지기였구 동지였다 .</h3><h3>송몽규선생은 윤동주 시인과는 조금 다른형식 즉 독립운동활동에 보다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윤동주선생을 아껴줬던 분이다 .</h3><h3><br /></h3> <h3>송몽규선생의 생가 .윤동주선생의 생가와는 길 하나 사이에두구 있다 .</h3> <h3>언제부터인가 와보구싶었던 윤동주시인의 생가를 오늘에야 드디여 왔다 . 위대한 우리민족시인의 발자취에서 그 체온을 느끼면서 감회가 새로웁다 .</h3><h3>그릇도 못됨을 알기에 우습광스러움은 면하고 여기에서 맺는다 .</h3><h3> 2017년7월 5 일 </h3><h3> 최 기건 </h3>

山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