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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봄이 오면
한겹두겹숨고르며부풀어오르는가,아이젠산들해지겠네,바람처럼,꽃처럼,2014.2.1914:00,봄,그대,그대,살며시다가와,숨어있
2019-03-06
140 7 2其它.수필. 선녀야, 계곡물에 막걸리 부어라
한창여름이다.깊은숲,맑은물을품은계곡으로떠나기좋은시절이다.막걸리담은호리병을옆구리에차고.무더운여름도계곡에서는숲을지나
2018-09-14
103 4 0其它.시조. 두부파는 할머니
네모반듯사신인생,하아얗게가꾼세월,굳은마디손끝에,갈고갈아끓이고끓여,싸구려웨치지않네,미소로한모두모.../2011년9월9일
2018-09-13
107 0 0其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