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篇号 8086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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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글짓경연)나서요며칠나는스테레스를받게되었다.비록지역별로입선들을하였지만글이란사회를반응하여야한다.노신의작품《아Q정
2024-11-14
초등학교시절로되돌아간동창모임,오늘한국에있는초등학교동창들과55년만에고양시호수공원에서모임을가지였다.내가다니던학교는중
2024-11-12
사람이살면서별별친구를맺는다.술친구,게임친구(마작),려행친구...그러나진지하고겸손하고굳건한친구는별로맺지못한다.나는한국에
2024-11-11
산전수전다껶고이제는이국땅에서황혼을만났다.깃발펄럭이던청춘은추억으로남았지만오늘,설악산에서단풍드는저나무들처럼서로정을
2024-10-28
동해바다용왕이연말에문학상을벌리려고강,호수,개천에공지를내렸다.전라남도상천군북이면원덕리개천에서글쟁이버들치가살고있었다
2024-10-25
오늘현장에서일하다.허허벌판풀덤불속으로예쁜꽃송이가혼자바람에갸우뚱갸우둥울고있는것같아일손을놓고달려가비바람에쓰러지지말
2024-10-23
사람이살아가는데없어서는안될만큼우리의일상생활과밀접한관계가있는것이물이라고생각한다.우리들은공기의소중한만큼물의소중함을
2024-10-22
결실의계절이문턱을넘어서고있다.오곡백과가익어가는참으로아름다운계절이다.양서를벗삼아자기를돌아볼수있는좋은계절《재한조선
2024-10-17
지난8월9일30년만에고향에갔다.앞강의강물도여전히변함없이동으로흘러가고병풍처럼고향을둘러싼산도여전히푸르다.그러나고향은변
2023-08-10
아파트단지마다담을헐고낮은꽃나무를심는것이유행이다.담을쌓고살았던사람들이담을허물고서로이야기를나눈다면얼마나정겨운풍경이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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