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여행

배냥메고터벅터벅하늘여행떠난다，구름도쪼각나는칼바람이는데，앞을보면내리막길，또어떤길나일지도모른다，그래도，멀리보이는

2024-12-21

과수원 길

동구밖과수원길아카시아꽃이활짝폈네，하얀꽃잎파리눈송이처럼날리네，향긋한꽃내새가실바람타고솔솔，둘이서말이없네얼굴마주보

2024-12-16

섬집아기&오빠생각 &과수원 길

노래를들으시라고미편을편집합니다이노래는다른방법으로들을수없습니다

2024-12-09

走新路

我坐在石头堆旁，摘下眼镜，擦了擦汗水。四周的山石仿佛在诉说着古老的故事，而我，正站在历史与未来的交汇点上。每一次攀登，都

2024-12-06

중고령에 오르다

2024,12,1진달래산악회회원17명은도문시월청진흥진촌중고령에올랐다.중고령은해발734메터로서남고령북고령처럼도문시에서높은산이

2024-12-02

석별

2024,11,23삼도만우심산봉등산일기편，나는살다보면서떠나는마음도보내는그마음도모두슬퍼었다.서로가하고싶은말다할수는없겠지만

2024-11-26

우심산봉에 오르다

삼도만장지촌에첫눈이내린11월23일진달래산악회회원들은장지촌동산의우심산에올랐다.연길에서뻐스타고9시20분에촌부근에도착하여

2024-11-24

그대 내 사랑 ㅡ (순흥안씨 )

구름은언덕을지났고떠나간곳바람도없다，감은두눈가득고이는물어이할고~흩어져간꿈들어이붙잡을수있겠니，부는저바람따라흘러가는

2024-11-13

立冬的今天

2024，11，7，9点拍照的立冬晴景。今天是立冬，蓝天白云下的一排树木显得格外生机勃勃。微风轻拂，树叶沙沙作响，仿佛在低语。我

2024-11-07

站在斧头山峰

站在山顶，眺望着远方的连绵山脉。蓝天白云下，一切都显得那么宁静而美好。这一刻，所有的疲惫都烟消云散，只剩下心灵的宁静与自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