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가다 생각을 한다

백금대림촌동쪽골무명산등산일기편입니다，저바람은어디서불어오는바람인가，산을넘고강을건너왔건만，들을달려바다건너왔건만，

2025-03-07

흰 구름과 나 ( 白云和我 ）

청천하늘아닌보얗게구름덥힌2025,3,1봄을잡은첫날에진달래산악회20명회원들은룡정시백금향대림촌동쪽골에이름없이멋지게산을거슬

2025-03-03

행복을 찾아가는 맘

2025-02-24

그리운 마음

2025-02-01

그대라는 꽃

울고웃었던인생길굽이진오솔길도，비탈진언덕길도걸음걸음마다，꿈을꾸던그대여，아~아~말없이흐르는강물속에근심걱정미련없이，

2025-01-26

새길 걸으며

2025,1,3일새해새길을걸었습니다.주덕해기념비에서인사도올리고하면서생각에잠기군했습니다.독일민요에이런내용이있습니다，"나는

2025-01-17

큰집 작은집 배천조씨들 모임

2025,1,1새해의첫날큰집작은집배천조씨들함께모여보고싶었던마음과풍성한설날음식을맛나게나누면서행복하게설날을보냈습니다.새해

2025-01-02

그리운 마음

2024-12-31

하늘 여행

배냥메고터벅터벅하늘여행떠난다，구름도쪼각나는칼바람이는데，앞을보면내리막길，또어떤길나일지도모른다，그래도，멀리보이는

2024-12-21

과수원 길

동구밖과수원길아카시아꽃이활짝폈네，하얀꽃잎파리눈송이처럼날리네，향긋한꽃내새가실바람타고솔솔，둘이서말이없네얼굴마주보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