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희망찬2025년새해가밝아왔습니다.때론힘들었고때론행복했던2024년은이미종적을감추었고2025년새로운희망이지구를가득채웁니다.힘

2025-01-01

한민족신문연합회

희망찬2025년새해가밝아왔습니다.때론힘들었고때론행복했던2024년은이미종적을감추었고2025년새로운희망이자구를가득채웁니다.힘

2025-01-01

오늘이 제일 젊은 날

2023년12월22일에보바스기념병원1층병동에서크리스마스파티가열린다는기쁜소식에환자와간병인들의얼굴마다웃음꽃이활짝피여났다.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