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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누룽지> 작품 후기
우리어머니는올해96세의고령이십니다.우리5남매를키우면서늘고생만하신어머니를한국으로모셔온지도어느덧20여년이다되여갑니다.아
2023-07-13
3877 38 7其它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한해를시작한지엊그제같은데시간의흐름은유수와도같이빠르기도빨라어느덧2022년이다지나가는막바지에들어섰습니다.날마다반복되는
2022-12-31
4397 90 20其它<저녁 노을>과 같은 황혼 길에서.
2022년(카라즈)컵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가11월3일수상식과함께성공적으로마무리되였습니다.우선이번응모를개최한일본조선족경제문
2022-11-09
5561 114 33其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