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꿈的美篇

우리집창턱에도태양의따스한빛속에봄을무르익혀꽃으로장식되였습니다

2023-05-04

그리운 고향

봄이라.하늘푸르고해빛찬란하여.눈부시게빛뿌려창턱넘어방구석을밝게.따사롭게나를포옹하여준다.코로나로인하여밖앗출입을마음대

2022-03-23

중국 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맞으며 연변 시랑송 협회에서 시극과 전국 조선족 시랑송 경연 .시상식 대회에서 사진들입니다.

2021-12-04

하얀 꿈的美篇

정성것씨을심어서여기까지키워오면서언제면예쁜꽃필가손꼽아기다려집니다그어느때인가꽃피는날을요.사진.편집:하얀꿈，2021년10월

2021-10-23

감동적인 이야기

2021-10-17

삼태송찬가 /전병칠

삼태송찬가，시인/전병칠，비구름헤쳐천년，눈보라이겨천년，너희들은보았으리，높다란성자산의성벽，훨훨ㅡ，산성에서타오르던홰

2021-08-30

하얀 꿈的美篇

2021년중국공산당창립100주년을맞으며연변시랑송협회에서는랑송으로부터다양한예술적인시극으로창조하여"혁명가의안해","산촌의어

2021-08-20

따뜻한 책 /이기철

따뜻한책/이기철，행간을지나온말들이밥처럼따뜻하다，한마디말이한그릇밥이될때，마음의쌀씻는소리가세상을씻는다，글자들의숨쉬

2021-05-24

우리말 우리라는 말

우리말우리라는말，/석화，맑은물결이，조약돌사이로굴러가는소리와，부리고운산새，서로친구들을부르는소리와，얄포름한꽃잎이，

2021-04-18

25시의 그리움 / 이근모

25시의그리움/이근모(낭송고은하)함께했어도늘외로웠던사람，뜨거운가슴태우지못해，언제나빈가슴부여안고，울기만했던사람.아무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