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篇号 27715007
wǔ gōng · máo ⓖ dōng ⓗ b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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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번뇌는괴여오르는거품마냥치솟아오르고외로움은부어진술마냥조용히나를동반하고그리움은목마른사슴인양날방황케하고분노는터져서
두만강과마주서서모동필︱酕冬筆,두만강과마주서서묻는다,이내한몸,여기에자리하고섰건만,피는넋이담긴,저리서흐르니,나는
《ㄱ,ㄴ,ㄷ,ㄹ》《ㅏ,ㅑ,ㅓ,ㅕ》,우리말우리글모르는이들에게,우리말우리글가르치라,세종대왕님께서보내시였단다,떠난님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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