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운명이야~사랑한다

봄날의경사《春囍》춘희야~이름만불러줘도해맑게웃던아이야,너의돐때사진을아무리찾아도없구나.겨울날흰눈이펑펑내리는날만삭인배

2022-04-10

푸름이 평생교육협회 2기 자선부《사랑으로 가는길》요청회의

2월28일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간부님들과관장님과함께주애심어머니협회를방문하고애심원(고아원)과불우이웃들에게사랑의마음을전달

2021-03-01

축복의 글

내이름은고춘희~10번을불러봣지만모호하다.나를찾고싶은마음에영하17도를무릎쓰고박으로무작정나갓다.머리를들어보니운명처럼이글

2021-01-30

가족

세상에서유일한그리고온전한내편인남편에게:기억나는지?오빠~자기야~라고부르며시작햇던우리가여보라부르는사이가되엿네.싸우고다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