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b>【开栏语】</b>三月，是河岸的那一片柳如烟，是竹外的那一片桃花艳，是夹岸蘸水开的一抹霞，是穿梭在柳丝中的燕呢喃，是春江水暖的鸭儿欢，是忙趁东风放飞的纸鸢恋。在三月里，一草一木都是生机；一景一物皆是诗意。春天将至 万物复苏。今天，延边乡音美篇特编辑发布“延边乡音·炫彩三月”影像诗特辑，让浪漫、美丽、多情的文学作品陪伴我们迎接人间最美的三月天。</p><p class="ql-block"><b>【 머리말 】</b>3월, 강가의 버드나무는 연기이고 대나무밖의 아름다운 복숭아꽃과 강기슭은 물에 담근 노을이고 버드나무실사이를 오가는 제비는 지지배배 지저귀고 따뜻한 강물에서 오리는 기뻐하며 동풍을 타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종이솔개는 사랑스럽다.3월에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모두 생기가 넘친다.풍경 하나 사물 하나는 모두 시이다. 봄이 되면 만물이 소생한다. 오늘, 연변향음미편특집 편집자는"연변향음 눈부신 3월" 영상시특집을 발표하여 랑만적이고 아름답고 다정한 문학작품이 우리와 함께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3월을 맞이하게 되였습니다.</p> <p class="ql-block"> <b style="color:rgb(237, 35, 8);">영상시: 3월의 편지 </b></p><p class="ql-block"><b style="color:rgb(237, 35, 8);"> 김정권/시 한예화/랑송</b></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b style="color:rgb(237, 35, 8);">终于，在三月里 金学泉/诗 高峰/朗诵</b></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 <b style="color:rgb(237, 35, 8);">3.8절을 맞으면서 익명/시 림영옥/랑송</b></p> <p class="ql-block"> <b style="color:rgb(237, 35, 8);">三月雪 李俊杰/诗 乔通/朗诵</b></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 <b style="color:rgb(237, 35, 8);">봄이 오는 소리 김호식/시 박철룡/랑송</b></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 <b style="color:rgb(237, 35, 8);">烟花三月 作者/史倫明 朗誦/歐陽欣恰</b></p> <p class="ql-block"> <b style="color:rgb(237, 35, 8);">烟花三月，笑春风</b></p><p class="ql-block"><b style="color:rgb(237, 35, 8);"> 文：紫雨涵嫣 朗诵：追风</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