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차 이도백하 설경 립춘 날 매서운 추위에 얼굴이 새빨갛게 얼어도 오늘이 가면 래일이 오고 래일은 그렇게 바람처럼 가 버려도 래일이란 기대속에 야망을 품고 살아봅니다 즐겁게一剪梅 <p class="ql-block">촬영 리인옥 2025년2월3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