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信中学七六届同学们冬季户外活动

快乐每一天 ,幸福在身边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2025년 1월9일, 올해 겨울치고 가장 추운 날이라 하여도 과언은 아니 였다. 어두 침침히 흐린 날씨가 집안에 앉아 밖을 내다 만 봐도 떵떵 얼어 보이는 날씨 였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오늘 우리 친구들은 동기 야외 활동을 떠났다. 사진에서만 봐도 몸을 움추린 맵씨가 엄청 추워 보인다. 비록 기온이 많이 내려 갔지만 동창들과의 모임은 항상 열정이 흐르는 동년으로 련상케 한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동년시절엔 친구들이 강판치기 강변이나 늪으로 나가면 외줄 쪽발기, 쌍줄 쪽발기, 팽기치기, 쓰케트타기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신낫다. 그때 시절에는 45일이란 겨울방학은 야외에서 아주 자유로운 시간으로 보냈 었다. 여기까지 생각 하니 그때시절 참 그립고 또 그립구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오늘 보내온 사진들을 보면서 모두다 건강해 지고 즐겁고 화목한 모습들이 참 보기 좋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친구들 ! 항상 저를 믿어 주고, 나의 미편에 또 한페지의 추억으로 남기게 되여 참 고맙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오늘 촬영사님들 가장 추운날씨에 손가락이 얼어드는 것 처럼 시린 모진 고통도 아랑곳 하지 않고 촬영 하였으리라 생각 한다. 덕분에 그리은 모습들을 잘 보았다. ..... </span></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김윤진 회장. 위원 김순금, 위원 리은화 오늘도 수고 하였으리라 믿으면서.....</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2025년에도 그냥 그 모습 그대로 건강을 유지해서 즐거운 모임을 자주 하시기를 기대 한다.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새해에도 우리 모두 화이팅! </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글/류희숙</span></p><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미편제작/류희숙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