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12일일박이일 길림 운치가 아름다운 雾松岛로갔다왔다 三九天 겨울 발전창으로 흐르는 뜨거운 열기로 운무가 뒤덮혀 백설로 단장한 나무들 그 아름다움 극치였다

一剪梅

<p class="ql-block">촬영하시느라 이추운 겨울 촬영사님들 수고 하였습니다</p><p class="ql-block">촬영</p><p class="ql-block">리인옥님 김미희님 최혜란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