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헌법초안이 연변자치구에 전달되다의 제목의 사진은 김진호가 촬영한것이다.사진은 연변미술관에서 翻拍的。说明牌上写的是:</p><p class="ql-block"> 作品名称:宪法草案传到了延边自治区</p><p class="ql-block"> 作 者:金振镐</p><p class="ql-block"> 获奖级别:60年代第几届全国艺术摄影展不详</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据国家档案局公开资料,1954年6月14日,中央人民政府委员会第30次会议,讨论通过《中华人民共和国宪法草案》和《关于公布中华人民共和国宪法草案的决议》。随后,在近3个月时间里,全国有1.5亿余人参加讨论,提出118万多条修改、补充意见和问题。1954年9月20日,第一届全国人民代表大会第一次会议通过了《中华人民共和国宪法》。</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사진에는 조선인농부들이 동북조선인민보를 보고있는데 아마 신문에 헌법초안의견청취내용이 실려있는데서 작품을 《宪法草案延边自治区》라고 한것 같다.그리고 자치구라 했으니 연변은 1952년9월3일~1955년말까지 조선민족자치구였으니 1954년으로 추정되는데 사진에서 논물판에서의 상황을 보면 아마 1954년 6월이라 추정된다.</p><p class="ql-block">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후에 김진호는 다시 두만강을 넘어갔다하는데 북녘땅에서의 촬영작품은 전해지지 않았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