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선물한 랑만의 풍경천지를 새하얗게 덮어버린 눈송이 흑백도 없이 천지가 일색으로 되여버린 평화로운 천지 여행객으로 붐비는 로리커후 힘들었지만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一剪梅 <p class="ql-block">523차 새하얀 눈속에세 뒹구는 동년시대의 옛추억속으로 돌아왔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