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차 백금 평정산 굽이굽이 해발516메다 정상에 올라 무연하게 펼쳐진 6245평방넓은 벌 신기하기만했다 살아가는 사람마다의 삶 불편한 교통 어떻게 이겨내는지 불가사의했다
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