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차 마반산 멋쟁이 가을 떠나는 아름다운 날 높고 푸른 하늘위에 아름다운 흰구름 푸른 바다 흰물결 보라 같아 그풍경 너무 아름다워 우리는 정상에서 인생 즐거움 만끽했다

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