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용정동산509차 푸르렀던 날들 추억속에 잠들고 찬서리에 맥없이 뒹구는 낙엽같은 가을인생이지만 변하지않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노을길을 힘차게 걸어가련다
一剪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