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AIRLINES~‍ OZ352. (24年。9/30~10/6)

李京子

<p class="ql-block"><b><i> 고마운 선물. 감동,감동. 2024년 9월 30일 선물하여 준 한국 “효도 관광 ”티켠, 용돈 ,고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족의 사랑을 싣고 아드님과 함께 GOGO韩国。</i></b></p> <p class="ql-block"><b><i>  오늘은 서민의 신분을 떠나 귀빈석에서 맛보는 귀빈 기네식 상큼하고 달콤한 맛좋은 한끼 마음의 부자가 되였습니다. </i></b></p> <p class="ql-block"><b><i> 인천 공항 도착. </i></b></p> <p class="ql-block"><b><i>  2009년 10월29일 개통된 인천 대교. 인천대교는 총연장 21.38km, 왕복 6차선 도로로 한국에서 가장긴 사장교이다. 인천 바다 바다향기를 만끽하면서 아들과 함께 달리는 기분~엄마와 아들 한편의 드라마 한장면을 그려봅니다. </i></b></p> <p class="ql-block"><b><i> 붉게 붉게 타오르는 저녁노을. 석양이 붉게 타오르는 인천바다의 저녁노을과 함께 아들과 엄마의 아기자기한 여행 이야기는 시작을 알립니다. </i></b></p> <p class="ql-block"><b><i> 10월1일 수원 스타필드 별 마당 도서관. </i></b></p> <p class="ql-block"><b><i> 도서관에서 독서하는것보다 풍경에 취해 이런저런 문화체험하는것이 더 재미가 좋은것 같습니다. </i></b></p> <p class="ql-block"><b><i> 경기도 안산 대부도 시화(시와 그림) 나래 공원 달 전망대. “달이 떠오르니 너도 떠오른다. ” 참 사랑스러운 시구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안산시 시화호.</i></b></p> <p class="ql-block"><b><i> 시화나래(시와 그림 날개)</i></b></p> <p class="ql-block"><b><i>  시화나래 달 전망대. 달을 모티브로 만든건축물. 75메터 높이에 25층으로 되여 있습니다. </i></b></p> <p class="ql-block"><b><i>  시화나래 달전망대에서 바라본 시화방조제 바닷길. 아들과 함께 인증샷 하나 남겨 봅니다. </i></b></p> <p class="ql-block"><b><i>  바다를 막아 경기도 시흥에서 안산시 대부도까지 연결된 길이 11.2km인 시화 방조제. </i></b></p> <p class="ql-block"><b><i> 안산 대부도 종이미술관. 미술관은 최초 한국 종이형 문화관으로 국내외 우수한 작가들이 종이와 미술로 다양하게 만들어 전시해 놓은 종이 공예작품 전시관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믿기지 않지만 모든 작품들은 종이로 만들어졌담니다. 참 정교함에 감탄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내 마음에 쏙들어온 갔고 싶은 종이 장농. </i></b></p> <p class="ql-block"><b><i>  여행지에서 빠질수 없는 커피타임. <span class="ql-cursor"></span></i></b></p> <p class="ql-block"><b><i>  아드님과 함께하는 여행지에서의 달콤한 커피 한잔+쿠키=사랑과 믿음,소망 💕. </i></b></p> <p class="ql-block"><b><i> 수원 화성. </i></b></p> <p class="ql-block"><b style="font-size:18px;"><i>  </i></b><b><i> 수원화성은 조선의 정조 20년(1796년)에 완공된 성곽입니다. 정조는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에 이장하고 그를 기리기 위해 수원화성을 축조했습니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현재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i></b></p> <p class="ql-block"><b><i>  수원 화성 팔달문~수원화성 남문. </i></b></p> <p class="ql-block"><b><i>  수원 화성 여민각의 종. "수원 화성의 보신각이라고 할 수 있는 여민각"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소실되었던 여민각"지금 재 복원)</i></b></p> <p class="ql-block"><b><i>  수원화성 장안문~수원화성 북문. </i></b></p> <p class="ql-block"><b><i> 수원화성(水原華城)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에 있는 길이 5.52킬로미터의 성곽입니다. 1963년 대한민국의 사적 제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있습니다. </i></b></p> <p class="ql-block"><b><i>  서장대. 팔달산 정상에 자리잡은 군사 지휘소. </i></b></p> <p class="ql-block"><b><i> 화성행궁은 조선 정조 13년(1789)에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부 읍치 자리로 옮기고, 원래 수원부 읍치를 팔달산 아래로 옮겨 오면서 관청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왕이 수원에 내려오면 머무는 행궁으로도 사용했다. </i></b></p> <p class="ql-block"><b><i>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조선 정조 13년(1789)에 수원읍의 관청 건물을 세우면서 그 정문으로 지었습니다. </i></b></p><p class="ql-block"><b><i>1795년에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면서 이름을 신 풍루로 바꿨답니다</i></b></p> <p class="ql-block"><b><i>  나무들의 싱그러움에 취하는구먼-지긋이 올려다보 면 경이로움마저 느껴지는 노거수 할아버지 나무들.화성 성역 이전부터 있던 600년 이상 된 노거수로서 역사의 견증수로 역사를 지키고 있습니다. </i></b></p><p class="ql-block"><b><i> 높이는 30m, 둘레는 6m. 화재로 인해 훼손되었으나 2003년부터 나무 살리기 작업을 통해 현 상태를 유지 하고 있다.</i></b></p> <p class="ql-block"><b><i>  10월2일 인천 월미도 바다열차. </i></b></p> <p class="ql-block"><b><i>  인천 월미 바다 열차. </i></b></p> <p class="ql-block"><b><i>  벽화가 그려져 있는 곡물창고 사일로~높이 48m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벽화로서 2018년에 기네스북에 등록되였으며 22명 화가들이 100일동안 공들인 작품이라합니다. </i></b></p><p class="ql-block"><b><i></i></b></p> <p class="ql-block"><b><i>  국립 인천 해양 박물관. </i></b></p> <p class="ql-block"><b><i>  인천 월미도 상육작전 기념비. </i></b></p><p class="ql-block"><b><i><span class="ql-cursor"></span></i></b></p> <p class="ql-block"><b><i> 인천 중화거리. </i></b></p> <p class="ql-block"><b><i>  인천 중화거리 동화마을. </i></b></p> <p class="ql-block"><b><i>  임진각은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비극이 그대로 남아 있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지이다. 임진강지구 전적비, 미국군 참전비 등 각종 전적비가 있으며, 남북 분단 전 한반도 북쪽의 끝 신의주까지 달리던 기차가 이곳에 멈추어 전시되고 있다. </i></b></p> <p class="ql-block"><b><i> 휴전선에서 불과 7km가량 떨어져 서울보다 개성이 더 가 까운 임진각은 1950년 6월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 민족 대립으로 인한 비극이 그대로 남아 있어 전쟁 의 아픈 흔적이 남아 있어 가슴이 아픈곳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경기도 파주 임진각과 DMZ ~ 장단역 증기기관차입니 다. 이 기차는 6.25 한국전쟁 중 공격을 받아 비무장지대 내에 멈춰섰던 것을 임진각으로 옮겨와 전시 중입니다.얼마나 공격을 받았는지 그날의 참화가 고스란히 보입니 다.</i></b></p> <p class="ql-block"><b><i> 남북 분단 전 한반도 북쪽 끝 신의주까 지 달리던 증기관차. 분단의 아픔과 함께 멍때리고 멈춰 세월의 비바람속에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어합니다”.</i></b></p> <p class="ql-block"><b><i>  실향민들의 슬픔과 염원을 담은 노래비. </i></b></p><p class="ql-block"><b><i></i></b></p> <p class="ql-block"><b><i>  망배단 실행민들이 고향을 그리면 고향을 향해 소원을 빌던곳. </i></b></p> <p class="ql-block"><b><i>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 전망대 콘돌라. </i></b></p> <p class="ql-block"><b><i> 경기도 파주 임진각 민간 통제 DMZ구역으로 넘어 가는 평화 곤돌라. </i></b></p> <p class="ql-block"><b><i>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의 그날을 기원하며…….</i></b></p> <p class="ql-block"><b><i>  임진각 민간 통제구역 비 무장지대 철조망 길을 따라…….</i></b></p> <p class="ql-block"><b><i>  DMZ통제구역. </i></b></p> <p class="ql-block"><b><i>  전망대에 도착. 분단과 함께 동각난 다리. </i></b></p> <p class="ql-block"><b><i>임진강 전망대는 북한쪽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남한 서울쪽을 바라보는 평화를 기원하는 전망대이다. </i></b></p> <p class="ql-block"><b><i>  우리민족의 가슴아픈 분단의 역사가 웃음으로 바뀔그날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아쉬운것은 남북의 긴장으로 판문점 관광을 할수 없었던 점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세세대대 평화와 통일을 부르는~“통일 부르기”작품. </i></b></p> <p class="ql-block"><b><i>  평화와 통일의 소망이 조선반도 온 누리에 타오를 그날을 그려보면서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에서 ……</i></b></p> <p class="ql-block"><b><i>  10 월 3일 경북궁. 광화문</i></b></p> <p class="ql-block"><b><i>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처음 세웠던 성이다. 너무 남쪽으로 치우처져 있던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난 후 직후에 만들어 졌으나 임진왜란 때 궁궐 전체가 불타 없어지면서 궁궐 역할 을 하지 못하다가 고종 때 다시 복원되었다. 흥선대원군이 왕 권을 강화하기 위해 경복궁을 다시 지은 것이다.</i></b></p><p class="ql-block"><b><i> </i></b></p> <p class="ql-block"><b><i>  한양의 궁궐은 총 다섯개가 있는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이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은 동쪽에 있어 서 동 이라 불리웠고 덕수궁, 경희궁은 서쪽에 있어서 서 이라 불렸다.</i></b></p> <p class="ql-block"><b><i>  이렇게 쇠 고리 안에 경북궁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의 사진 작품ㅎㅎㅎㅎㅎ</i></b></p> <p class="ql-block"><b><i> 한국 광화문“국립 민속 박물관. ”</i></b></p> <p class="ql-block"><b><i>  웅장한 북악산을 배경으로 자리한 청와대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청와대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정 운영의 중 심 역할을 하였던 곳으로, 대통령의 집무실인 본관, 국빈을 맞이하는 영빈관,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이 생활하는 관저, 언 론 취지 본부인 춘추관 등의 여러 건물과 대정원, 소정원, 녹 지원 등의 녹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i></b></p> <p class="ql-block"><b><i>  청화대는 고려시대(918-1392)부터 궁궐로 사용되었고, 조선시 (1392-1910)에는 경복궁의 후원이 있었다. 고종 5년 (1868년)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문무가 융성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경무대(롯 파)라 이름 붙였다. 일제 강점기 이 자리에 총독 관저가 들어섰고, 해방 후에는 미군정 사령관이 머물기도 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되었으며, 1960년 푸른 기와집이라는 뜻의 청와대'로 이름을 개칭했다. 1991년 지금의 본관이 들어서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i></b></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b><i>  한번 보고 싶엇던 청화대였습니다.</i></b></p> <p class="ql-block"><b><i>  청 와대의 푸른 정문을 뒷 배경으로 역사와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속에서 인증샷 하나 </i></b></p> <p class="ql-block"><b><i> 조선 시대 서울의 주산인 북악산의 정남향에 자리 잡은 청와대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된 건물입니 다.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이 거주하던 곳을 대통령 집무실 과 관저로 계속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1991년 9월 4일에 새로 지었습니다. 전통 목구조 와 궁궐 건축 양식을 기본으로 하여 건물을 짓고 총 15만여 개의 청기와를 이어 격조 높고 아름다운 팔작지붕을 올렸습 니다. 본채를 가운데 두고 좌우에는 별채를 배치했습니다</i></b></p> <p class="ql-block"><b><i>  내부 관람에서는 대통령 집무실, 영빈관, 서고 등을 둘 러보았습니다. 직접 사용하시는 책상과 의자, 외국 정 상들과의 회담이 이루어지는 공간들을 눈앞에서 보니 역사의 한 조각을 직접 만지는 듯한 감동이었습니 다.</i></b></p> <p class="ql-block"><b><i> 대통령 접견실은 대통령과 외빈이 만나는 장소로 동쪽 벽면은 황금색 「십장생 문양도」로 장식하였으며 창문은 나무 창틀과 문살 위에 한지를 마감하여 한국적인 분위기를 연 출했고 한다.</i></b></p> <p class="ql-block"><b><i>  한국의 고유의 전통을 살리고 서양의 문화가 함께 숨 쉬여가는 대통령 직무실,귀빈 접대실 참 아늑하고 멋집니다. </i></b></p> <p class="ql-block"><b><i> 청와대 본관은 전체적으로 화려한 샹들리에 와 짙은 우드톤으 로 어우러져 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다. </i></b></p> <p class="ql-block"><b>  청화대 의장대 검열 장소. </b></p> <p class="ql-block"><b><i>  대통령 개인 혈기장. </i></b></p> <p class="ql-block"><b><i>  아름다운 정원 녹지원내 명품 천년 기념물 키가 작고 옆으로 뻗은 소나무 반송입니다. 우리 민족의 담찬 의지를 닮은것 같습니다. </i></b></p> <p class="ql-block"><b><i> 대통령 가족들이 생활하던 공간. </i></b></p><p class="ql-block"><b><i> 대통령과 그 가족이 생활했던 관저는 대통령의 공적인 업무 공 간과 사적인 업무 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지어졌다. 전통적인 목조 구조이며 궁궐 건축 양식인 팔작지붕의 겹처마에 한식 청 기와를 얹었다고 한다.</i></b></p> <p class="ql-block"><b><i>  생활 공간인 본채와 접견 행사 공간인 별채가 기역 자 모양으 로 배치되어 있으며 앞마당에는 한국전통 양식의 뜰과 사 랑채가 있다. 완전 한국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반송으로된 목조건물 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건물 뒤편으로 한 바퀴 접견실과 미용실 등등 여러 가지 이용했던 공간들을 볼 수 있는데, 집 내 부에 이 모든 것들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i></b></p> <p class="ql-block"><b><i>  춘추관은 대통령의 기자 회견 장소와 언론 취재 본부로 사용. (지금은 관람 중지)</i></b></p> <p class="ql-block"><b><i>  청화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남산타워,경북궁. </i></b></p> <p class="ql-block"><b><i>  청화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화대. </i></b></p> <p class="ql-block"><b><i>  세종 문화회관. </i></b></p> <p class="ql-block"><b style="font-size:20px;"><i>  민속촌을 세운뜻. </i></b></p> <p class="ql-block"><b><i>  10월4일 민속촌. 1974년 건립 초기부터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염두에 둔 역사가 오래된 최고의 전통문화 테마 종합관광지를 목적으로 한국에서 유일하게 야외에 만들어진 민속 테마파크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한국 민속촌은 한국의 고유의 가옥과 생활풍습 그리고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남겨 놓은 곳이라 북부에서 남부까지 각 지방의 다른 가옥 형태도 재미있지만, 울릉도의 너와집이나 제주도의 돌담집같이 섬의 자연환경과 생활에 맞는 특이한 주거 형태는 보아도 신기합니다. 한국민속촌은 경기도 대표적인 테마파크로 옛 시절부터 전승되어 온 한민족 문화 속 생활풍속과 건축들이 그대로 재현된 곳이에요.</i></b></p> <p class="ql-block"><b><i>  우리 민족의 서민들의 초가삼간과 부자들의 으리으리한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함께 어울려 민속의 풍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와 빈의 공존하는 시대의 견증물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용인 한국 민속촌 전통문화 박물관. </i></b></p> <p class="ql-block"><b><i>  10월4일 속초 동해바다로……</i></b></p><p class="ql-block"><b><i> 인제양양터널은 길이 10,965m의 터널이며 한국에서 제일 큰 터널이고 세계에서 11번째로 긴 터널이다. 건설 당시 가칭은 백두대간인제터널이었다.</i></b></p> <p class="ql-block"><b><i>  홍천 휴게소. </i></b></p> <p class="ql-block"><b><i>  휴게소 재미나는 먹걸이 문화 체험. </i></b></p> <p class="ql-block"><b><i>  속초 동해바다 롯데 리조트 .</i></b></p> <p class="ql-block"><b><i>  롯데 리조트 로비. </i></b></p> <p class="ql-block"><b><i>  하루 숙박 비용이 한화로 34만원이라 (인민페1,840원좌우). 엄청난 가격에 눈이 돌아갈 지경. 아드님 덕분에 세상에 태여나 제일 고급스러운 접대에 부자가된 기분. 아마도 마음의 부자가 되였나 봅니다. 고맙고 감사해 아드님. </i></b></p> <p class="ql-block"><b><i>  호텔에서 바라본 롯데 리조트 뷰. </i></b></p> <p class="ql-block"><b><i>  롯데 리조트 산책로. </i></b></p> <p class="ql-block"><b><i>  속초 동해바다. </i></b></p> <p class="ql-block"><b><i>  아들&엄마. </i></b></p> <p class="ql-block"><b><i>  호텔에서의 저녁 한끼식사 한화로5만(인민페270원 좌우. )</i></b></p> <p class="ql-block"><b><i>  속초 동해바다 일출. </i></b></p> <p class="ql-block"><b><i>  처음 보는 바다의 일출. 황홀 그자체였습니다. </i></b></p><p class="ql-block"><b><i>온바다를 붉게 타오름니다. 해뜨기전 동녘바다는 이런 장관이였습니다. 그 황홀함에 감탄 그 자체입니다. </i></b></p> <p class="ql-block"><b><i>  10월5일 떠오르는 속초 동해바다 일출에 우리가족의 모든 소원을 담아봅니다. </i></b></p> <p class="ql-block"><b><i>  10월5일 마지막 여행코스 전동진. 옛모습 그대로 자리잡은 소박하고 아담한 작은 역입니다. 전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가 제일 가까운곳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합니다. </i></b></p> <p class="ql-block"><b><i>  전동진은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i></b></p> <p class="ql-block"><b><i>  강원도 전동진 썬크루즈호텔. </i></b></p> <p class="ql-block"><b><i>  강원도 전동진 썬크루즈선 호텔 전망대. </i></b></p> <p class="ql-block"><b><i> 정동진은 예전에 인기있었던 드라마인 모래시계의 촬영지로도 굉장히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박물관이 위치한 공원이름도 모래시계 공원입니다. </i></b></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b><i> 상쾌,통쾌,유쾌 ~ </i></b></p> <p class="ql-block"><b><i>  국경 연휴 동해바다 전동진역 마지막 코스로 6박7일간의 한국 문화체험 여행을 마쳤습니다. 아드님과 함께하는 여행길 ~ 행복한 꽃길인것 같습니다. </i></b></p> <p class="ql-block"><b><i>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시간여행속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추억 삶의 맛집인것 같습니다. </i></b></p><p class="ql-block"><b><i> 소중한것을 깨닫는 장소는 컴퓨터 앞이 아니라 푸른 하늘아래 넓은바다였습니다. 자연이 준 힐링이 마음의 창문을 열어주고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것 같습니다. </i></b></p><p class="ql-block"><b><i> 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털어 가장 잘 알려진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며 회복제인것 같습니다. </i></b></p><p class="ql-block"><b><i> 자식들 한테서 효도를 받는다는것~엄마로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보는 마음의 다스림이고 믿음과 소망을 다져가는 마음의 길인것 같습니다. </i></b></p><p class="ql-block"><b><i> 좋은 여행 ~좋은 힐링입니다.</i></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