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阳节 북산노인대학 ，활동기념

金寿山

오늘은 2024년10월11일입니다 산은 단풍에 붉게 물들고전야는 황곡에 금물결 이루고들녁의 가을 꽃향기가우리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가을 입니다 오늘은 음력 구월구일입니다 2012년 전국인대상무위원회에서 음력 9월9일을 노인절로 결정하였습니다이날은 노인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방조하라고 이깨워주는 명절이며 노인들께 즐거운 만년을보내라는 날입니다 오늘 북산노인대학에서 다채로운 문체활동을 조직하여 노인들께 청춘의 희열을 찾아주고 멋지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탁구협회 선수분들은 만단한 준비를 마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따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대회장 밖에서 입장을 준비한 선수들이 만단한 준비를 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대회장 입장을 시작하였습니다우렁찬 구령소리에 구름도 놀라 멈추었고 절주있는 발걸음 소리에 땅이 흔들려 고층건물이 춤을 춥니다 모두 정연하게 서서 대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야에서 오신 분들이 다채로운 문예절목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과 두분 부교장 선생님이 대회 축사를 올리고 대회 시작을 선포하였습니다 다채로운 운동 시합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마다 자기의 건강을 자랑하고 숙련된 재능을 표연하여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우리 탁구협회 선수들은 여러절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많이 따내였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항목마다 우수한 성적을 따내고 영원한 기념으로 남길 상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장면입니다 아래에 가을이 단풍처럼 예쁜 선수들이 이팔청춘의 선수들 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장면을 찰깍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정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외국에 계시던 최동숙 선생님이 이번 활동에 참여 하시려고 먼길마다하고 불시에 돌아 오시여 여러분들이 수고하셨다면서 정심 식사를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고마운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식사하고 심정을 유쾌하게하는 술에 덩실 더덩실 춤을 추웠습니다 경쾌한 춤노래는 중양절 페막에 막을 내렸습니다 노인이 명절인데 노인은 안 보이고 모두 젊은이 여서 정말로 보기 좋았습니다 청춘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여러분, 가을의 단풍처럼 아름다운 여러분, 우리 한상 즐거운 하루를 보냅시다 이번 활동을 준비하시며 수고 많으신 김명철 선생님 오련숙 선생님게 감사 드립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김수산 2024년10월 11일 마지막까지 열람하여주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김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