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7월11일 고중필업 50주년 기념활동을 가졌다. </p><p class="ql-block"> 50년전 필업생대표의 한사람으로 주석대에 올라 "고향마을 건설에 있는힘 다하리"라고 다짐하던때가 어제같은데 어느덧 50년세월이 흘렀다. 50년전 8-9시경의 태양처럼 혈기왕성하고 패기넘치던 한창나이의 젊은이들이 세월이 흘러 칠십고개를 바라보는 어르신들이 되였다. </p><p class="ql-block"> 세월이 무정타 해야할지... </p><p class="ql-block"> 인생이 허무하다 해야할지 ......</p> <p class="ql-block"> 祝亲爱的朋友们健健康康,快快乐乐,心如顽童,笑口常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