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아동절을 맞으며 2024년 6.1

车雪梅

<p class="ql-block">허강일 기자님.</p> <p class="ql-block">디카시 대상 수상자 최회자선생님.</p> <p class="ql-block">김선관 회장님 축사</p> <p class="ql-block">여러분, 항상 들꽃처럼 아름다운 동심을 가지고 오색이 령롱한 꿈을 꾸어봅시다. 즉흥시를 써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p> <p class="ql-block">편집 ㅡ 차설매</p><p class="ql-block">촬영 ㅡ 정정옥,박우백,김영덕 등</p><p class="ql-block">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