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반석 조중72기 졸업생 길림 련의회 3일간의 일정이 원만히 끝나고 막을 내리게 되였다. 행복하고 좋은 일이 있으면 시간이 빠르다더니 3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빠른 줄 몰랐다. 모든게 꿈만 같다. </p><p class="ql-block"> 3일, 몇십년의 그리운 정을 쏟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다. 그래도 우리는 옛정을 되찾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서 청춘을 돠찾아 보고 동창의 새 우정을 쌓고 우정의 꽃을 피웠다. </p> <p class="ql-block"> 3일간의 련의회는 동창의 우정이 순수한 우정이고 영원한 우정임을 다시 실감하는 계기가 되였다. 동창들이여. 세월은 흘러도 우리의 청춘 열정은 식히지 말고 부디 건강하여 나라의 평균 수명 제고에 각자의 힘을 보태고 국경 80주년 90주년에 다시 만나자.</p><p class="ql-block">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번 련의회에 참석하지 못한 동창들에게 아쉬움과 축복을 다시 한번 전하고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자.</p><p class="ql-block"> 그리고 이번 모임의 성사를 위해 수고한 길림 동창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p> <p class="ql-block"> 우정을 담아 부르는 노래, 축복을 녹여 추는 춤, 다시 한번 격정 가득히 노래 부르고 츰을 추며 열광한다. 동창 우정의 이 아름다운 멜로디는 송화강에 울려 퍼지고 우리가슴에 영원히 메아리 칠 것이다.</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아쉽지만 석별이다. 동창들이여 안녕, 잘 가라, 그리고 부디 건강해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p> <p class="ql-block">这是金星老师编辑的影像,感谢金星老师为我们精心编辑了精美影像。</p> <p class="ql-block">娱乐篇👇</p> <p class="ql-block">金星老师👇</p> <p class="ql-block">感谢您的光顾欣赏!</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