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고향마을협회 첫 모임

诚信

<p class="ql-block">《자랑많은 우리고향 남도촌 력사》대략 1930년 일본침략자들의 강제하에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님들은 조선에서 중국에 이민와 많은압박과 착취을받으며《남도촌》을 개척하였다.다행이도 모주석의 영명한 령도하에 1945년8월15일에 해방을 맞이했다.그때부터 우리의 선배님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아낌없는 노력으로 세 개생산대로 구성된 남도촌을 더욱더 아름다운 사회주의 새 농촌으로건설하였다.대략1963년도에는 당의 서기 박두석 어르신과 최동필 촌장님의 령도하에 남도민병련은 동북삼성 표병으로 일떠섰으며 민병훈련장면이 당시 중앙뉴스에서 중계되여 심양군분구에서 남도민병련을 따라배우라는 호소를 내렸다.(당시 동북민병잡지에실림)뿐만아니라 수많은 인재들이 전국각지에 나아가 각분야에서 사회주의건설에 크나큰 기여를하였다.하여 촌의령도 최동필촌장님께서는 영광스럽게도 모택동주석의 접견을 받았다.우리후배들도 선배님들의 우량한전통을 이어가면서 각분야에서 건강하게 열심이 살아가면서 다음번상봉을 기대합시다</p> <p class="ql-block">고향협회 첫모임에 모두29명참가 여성18명 남성11명 아쉽게도 박경숙가수 사업이 다망한탓으로 사진에 담지 못햇씁니다.</p> <p class="ql-block">여성17명</p> <p class="ql-block">남성11명</p> <p class="ql-block">사회중인 비서장(대리) 오선숙여사</p> <p class="ql-block">총고문 남보현 선생의 축사</p> <p class="ql-block">회장님 박진숙 여사의개막연설</p> <p class="ql-block">정정례 여사의축사</p> <p class="ql-block">김동국 선생의 축사</p> <p class="ql-block">이영옥 여사의 축사</p> <p class="ql-block">이광춘 선생의 축사</p> <p class="ql-block">열심히 사회중인 문화오락부장 모길선</p> <p class="ql-block">모두모두 지난날를 회억하면서 건배!!!</p> <p class="ql-block">위하여 건배 건배 건배!</p> <p class="ql-block">남도 농촌마을에서태여나 연변가무단 국가일급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숙,여기까지오는길 본인의 지혜와 피타는노력으로 험란한 가시덤불를 헤치고 오늘이성공을 이루었습니다.</p> <p class="ql-block">사업이바쁨도 젯쳐놓고 고향마을 활동에달려와 더없는 광채와 흥을돋구어주고있는 벅경숙</p> <p class="ql-block">고향마을의 (봉황)박경숙</p> <p class="ql-block">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야 다시만날수있어요 아쉬운대로 다음 상봉을 기대하면서 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