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i style="font-size:20px; color:rgb(255, 138, 0);">오늘은 봄비가 촉촉하게 잘도 내리네요. 시골에선 별로 할일도 없고하여 네자매가 한자리에 모여 엄마생각하며 쑥떡을 만들어봅니다. 60대나이가되니 모든것이 추억이고 모든생활이 추억과 함께합니다.가끔씩 자매들이 오손도손 모여앉아 어린시절 추억하면서 엄마아빠와 함께살던때의 옛이야기로 하루를 즐기는것도 퍽 의미가있고 재밌네요.</i></p> <p class="ql-block ql-indent-1"><i style="font-size:20px; color:rgb(237, 35, 8);">깨나자마자 잠옷바람에 몇발자국만 걸어가면 5분내로 한소래 듬뿍 뜯을수있는 물쑥입니다. </i></p> <p class="ql-block">쑥떡만들려고 열심히 준비중인 네자매... </p> <p class="ql-block"><i style="font-size:20px; color:rgb(22, 126, 251);">넷이서 쑥떡거리며 잠간새에 쫄깃한 쑥떡을 만들었어요. </i></p> <p class="ql-block">올해도 자연의 선물로 건강밥상만들며 행복하게 살아가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