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창 국 (李昌国)的美篇

리 창 국 (李昌国)

<p class="ql-block">장백산은 아직도 백설에 덮여 있는데</p><p class="ql-block">우리 고향엔 언녕 봄이 찾아왔고</p><p class="ql-block">산마다 진달래가 만발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长白山还在被厚厚的白雪覆盖着,</p><p class="ql-block">而长白山脚下的我的故乡</p><p class="ql-block">微微吹起温暖的风,春意盎然,</p><p class="ql-block">满山开遍了金达莱。</p> <p class="ql-block">1986년8월, 중국 작가협회 주석 하경지선생은 연변을 돌아보시고 연변엔 《산마다 진달래요 마을마다 렬사기념비요》라고 감탄적인 시를 쓰셨습니다. </p><p class="ql-block">1986年8月,中国作家协会主席 贺敬之先生来延边视察工作时,为延边题词:“山山金达莱,村村烈士碑;红心振双翼,延边正起飞”的诗。</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