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주방 정리전 내가 원하는 주방의 모습과 나의 삶에 주방이란 공간의 활용의미를 생각해봤다. </p><p class="ql-block">내가 원하는 주방의 모습은 깔끔하고 사용 편리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수 있는 공간 세가지 였다.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외부적인 변화라면 뒷 정리로 사용하던 물건을 제 자리로 보냄의 시각적인 깔끔함의 변화를 이루어냈다.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내부는 물건의 사용 빈도와 물건의 중량을 고려해 상하위치 새로운 배정과 주방에서 나의 일상동선의 편리를 생각 함으로 품목별로 공간위치 재배정 함과 같은 품별 흩어진 물건을 한 공간으로 정리정돈 했다 </p> <p class="ql-block">버린 물건:</p><p class="ql-block">1.손님대접용 중간싸이즈 접시 10개 </p><p class="ql-block">2.유통기간 곧 다가가는 蚝油,海鲜酱油</p><p class="ql-block">3.음식물 집게 1개 </p><p class="ql-block">4.아들 어릴적 사용 포크와 숫가락 각각 1개</p><p class="ql-block">5.증정용 도시락 통 </p><p class="ql-block">6.잡곡 담았던 통</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작별 인사 손님 접대용 접시 </p><p class="ql-block">🍬살때는 집들이 손님 접대시 존중하는 의미에서 몇번을 안 쓸것 같지만 샀다. </p><p class="ql-block">🍬버릴때 사서 한번 쓰고 버림에 아깝다는 마음과 지금 다시 보니 디자인과 재질이 맘에 안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p><p class="ql-block">🍬혹시 또 손님 대접함에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버리지 않았다. </p><p class="ql-block">🍬집들이 때 친구분들과 함께 기쁨과 축복의 추억이 담겨 있었다. </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이번 정리가 아주 맘에 든다.품목별 여러 공간에 흩어 진것을 한곳으로 모임에 한눈에 량과 종류를 바로 파악할수 있고 주방에서 이동 동선과 물건 사용빈도에 따라 위치 재배정함으로 편리함으로 전반 나의 에너지를 불필요한 사용에 변화주는 시간이였다.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아침 일어나 물 마일라 들어갔을 때 깔끔한 주방을 보면서 나 또한 상큼 깔끔한 기분이 든다. </p><p class="ql-block">나를 둘러싼 환경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정돈 함으로 나 또한 그런 환경속에서 내가 원하는 에너지를 느끼는것 이것이 ~~ 바로 정리의 맛이 아닐까 싶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