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등산대白蓝绿红 <p class="ql-block"><b style="font-size:15px;"> 나눔의 사랑 동행등산대 창립4주년을 맞으면서 대부분회원들이 모여 즐거운자리를 함께하였다. 지나온 푸른날들을 혜쳐보면서 즐거웠고 가야할 날들을 여견해 보면서 한사람도 빠짐없이 건강의 길로 오는 해를 맞자고 했다. 말 그대로 나눔의 사랑 동행 등산대로 앞날을 익혀가고 있었다. </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