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네가 보고 싶지만</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너를 다시 찾는 일은 없을 거야</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br></p><p class="ql-block">아마도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엔 하나의 특별한 사람이 숨어있을 것이다.</p><p class="ql-block">낯선 곳에서 당신들은 서로를 기억하고, 아마도 하나의 동작 또는 한 마디의 말, 아마도 예쁜 미소 또는 고운 눈빛을 서로 보고있을 것이다.</p> <p class="ql-block">지금 당신들은 함께 있지 않고 많은 연락도 없지만, 당신의 마음속에서 그는 항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당신을 잊지 못하게하고, 밤마다 잠들 수 없게하고, 혼자 길을 걷는 시간에, 노래를 들을 때,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이 생각날 것이다.</p> <p class="ql-block">사실 당신은 알고있을 것이다. 제쳐 놓는 것은 개의 치 않는 것이고 내려놓는 것은 얽히지 말라는 것이고 개의치 않는 것은 일종의 의식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다. 또 한가지, 아끼는 것은 연락하지 않는 것이다.</p> <p class="ql-block">만나고 안 만나는 것은 사념하고 있다는 것이고 련락하고 안 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쁜 생활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일이 줄어들게하고, 어깨위의 책임은 각자를 열심히 뛰게 한다. 함께 한 기쁨, 함께 한 세월은 결국 과거가 되게 한다.</p> <p class="ql-block">지금의 우리는 마치 서로 모르는 사람 같다.너에겐 너의 생활이 있고, 나는 나의 행복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속 깊이에 있는 그리움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p> <p class="ql-block">세월은 늙어가는 얼굴은 재촉하지만 진심과 진실한 감정은 담담하게 못한다. 진정한 감정은 시간에 따라 멈춰서지 않고 거리에 따라 멀어지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감정은 오래되면 새로워지지만 진심은 갈수록 깊어지는 것이다.</p> <p class="ql-block">그러나 때때로 진짜로 아주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한 사람을 그리워 한다고 꼭 함께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포기해야 한다.</p> <p class="ql-block">많은 경우, 방해하지 않는 것이 바로 신경 쓰이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묵묵히 관심하고 그가 행복하기만 하면 나는 마음이 편해지고 그가 유쾌하기만 하면 나는 다른 바램이 없다.</p> <p class="ql-block">하지만 너무 아쉬운 것은 명분이 없어서 곁에 있을 수가 없고 관심할 리유가 없고 보호할 자격도 없으니 다시 련계하려니 방해하는 것 같고 인사하자 해도 쓸데없을 것 같다.</p> <p class="ql-block">우리는 운명을 좌우할 수도 없고 옳고그름도 대항할수도 없고, 미래의 나날속에서, 우리는 혼자 걸어가야하고 점점 더 멀어져야 한다.</p> <p class="ql-block">오로직 그리움속에서 당신에게 몸조심하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나 없어도 당신은 행복하게 지내고 편안하게 지내기를 바란다.</p><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rgb(237, 35, 8);">동영상</span></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0px; color:rgb(237, 35, 8);">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감상할줄 알고 매일매일 자신에게 미소를 보낸다면 인생의 즐거움이 없을까봐 또 근심할게 있겠는가? 인생에는 꼭 뜻하지 않게 만나는 따뜻함과 사라지지 않는 소망이 있다. 자신을 과거로부터 해방시키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뒤를 뒤돌아보지 않는 것이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