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프로젝트 총결회—나에게 음식이란?

김지원&香花

<p class="ql-block"><br></p><p class="ql-block ql-indent-1"><span style="font-size: 18px;">푸름이인평생교육협회 생활부에서는 3주간 음식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진행하면서 </span>음식에 대한 패턴을 알아가고 나아가서 건강한 음식을 직접 자신과 가족한테 해주면서 자기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지난 7월 28일 저녁, 생활부에서는 음식프로젝트를 완결하는 축제를 온라인으로 가졌습니다. 사회는 생활부 부부장 리춘희님이 맡으셨고 3주간 함께 하면서 손보였던 우리들의 료리실력을 뽐내며 음식에 대한 소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음식프로젝트를 함께 한 92명의 료리사님들, 당신들과 함께 하였기에 우리들의 밥상이 풍성하고 건강해졌습니다. </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주방에서 탄생한 우리들의 료리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킵니다. </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9개 팀의 팀장님들,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span></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네분 부팀장님들의 로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1팀부터 5팀까지 팀원들의 알록달록한 료리는 우리들의 침샘을 자극합니다. </span></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1팀, 2팀, 3팀, 4팀, 5팀의 나눔스타님들</span></p> <p class="ql-block ql-indent-1">음식은 정성이고 사랑입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음식은 행복이고 련결입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음식은 소통입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나의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배가 고픈 건지 정서가 고픈 건지 분리를 하면 체중 감량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내가 좋아했던 모든 음식은 누군가와의 관심과 추억과 련결이 있었다며 정서음식을 먹고 있는 자신의 음식패턴을 발견하였다고 말씀하시는 1팀의 나눔스타 황서현님; 음식에 대한 지각을 깨닫고 나를 위한 건강음식을 해주었다고 말씀하시는 2팀의 나눔스타 리향화님; 팀원들의 료리작품을 보며 그들의 열정과 정력에 탄복하고 함께 따라하게 되면서 아들의 변비도 나았다고 말씀하시는 3팀의 나눔스타 성은화님; 건강음식을 먹으면서 옛날에 좋아했던 자극적인 배달음식이 맛이 없게 되였다고 말씀하시는 4팀의 나눔스타 조려화님;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진정으로 알게 되였다고 말씀하시는 5팀의 나눔스타 김명자님.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6팀부터 9팀까지 팀원들의 이쁜 료리작품들은 오감을 자극합니다. </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6팀, 7팀, 8팀, 9팀의 나눔스타님들</span></p> <p class="ql-block ql-indent-1">이쁜 레시피들을 보며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기분도 같이 춤을 추고있습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팀원들의 료리를 보며 새로운 료리를 창조할 수 있었고 감동과 풍요로움을 즐겼다고 말씀하시는 6팀의 나눔스타 김영란님; 눈이 호강스러운 레시피를 공유해준 팀원들한테 감사하고 음식패턴을 알아가고 원가족에서 받은 상처로부터 건강을 돌아보게 되였다고 말씀하시는 7팀의 나눔스타 고단연님; 음식을 통하여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음식치유가 되였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씀하시는 8팀의 나눔스타 박애련님; 팀원들의 질문에 해답하며 음식에 대한 감정을 더욱 크게 느끼고 살피게 되였다고 말씀하시는 9팀의 나눔스타 박홍화님. </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습니다. </span></p><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음식으로 병을 고치지 않으면 약도 없습니다. </span></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프로젝트 기간 윤경혜 강사님의 두차례의 건강강연은 우리들의 음식문화를 뒤바꿔놓았습니다. </span></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2, 126, 251);">협회 골간님들 </span></p><p class="ql-block"><br></p> <p class="ql-block ql-indent-1">소중한 나 자신을 올바르게 잘 챙겨줘야 합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푸름이인이 지향하는 삶은 참나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내 안의 본성의 힘을 믿고 령혼의 이끔대로 가는 거와 내 몸의 이끔대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참몸의 기운대로 가는 것입니다.</p><p class="ql-block ql-indent-1">음식에 대한 대면을 하고 료리를 만드는 정성만큼 그동안의 소감을 영상에 담은 팀원님들의 모습이 너무 이뻤다고 말씀하시는 멀티미디어팀의 부장 정매화님; 음식프로젝트로 인하여 푸름이의 음식문화에 확연한 변화를 일으키게 되여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생활부 부회장 오영희님; 생활부에서 수차례 련습하며 방안을 고안한 덕분에 정말 멋진 프로젝트가 탄생되였다고 말씀하시는 박해연 회장님; 생활부와 멀티팀에서 합심하여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주셔서 너무 경이롭고 자원으로 팀장을 담당하여 팀을 이끌어주신 리더님들 너무 멋지다고 말씀하시는 김미화 회장님; 이 프로젝트 덕분에 집밥문화가 형성되였고 남편의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면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박해란 관장님. </p> <p class="ql-block ql-indent-1">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벌칙금 1160원중 760원은 자선부에 애심금으로 기부하고 400원은 총그룹에서 신나는 훙뽀파티를 하였습니다. </p> <p class="ql-block ql-indent-1">우리의 몸은 건강해지는 법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건강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서 이를 따릅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도 우리의 몸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하며 온전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내 존재의 진실이며,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우리의 몸에서는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p><p class="ql-block ql-indent-1"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22, 126, 251);">책임편집: 생활부 김향화</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