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금혼(결혼50년)기념과 강 련숙사모님의 탄생 70주년을 축하하면서

垂柳

오늘은(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일년365일 중,명절도 아니고 기념날도 아닌 매우 평범한 날입니다.하지만 오늘 이 날은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가족, 그리고 우리 멋진부부동반자팀은 큰 경사를 맞이하는 날이였습니다. 오늘은 우리팀의 큰 형님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결혼50주년 금혼기념 날입니다. 뿐만아니라 오늘 역시 강 련숙사모님의 탄생70주년 기념날입니다. 百年不遇，双喜临门。우선 강 련숙사모님이 복여동해 수비남산 만수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동시에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금혼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바라는 것이라면 10년후에 우리 모두 한분도 빠짐없이 또 한자리에 모여서 이 두분의 60년 금강석혼을 축하합시다. 이를테면은 우리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들의 "동반동행 건강행복"의 구호를 웠치면서 손에 손잡고 천천히 걷고 또 걸읍시다. 강 련숙사모님의 간력 강 련숙사모님은 1952년 6월 23일(음력) 흑룡강성 상지시 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하여 1968년 10월에 문화대혁명의 영향으로 학업을 끝내고 귀향하여 농업생산로동에 종사하면서 꽃다운 청춘을 바쳤습니다.1992년부터 2006년까지 곤난한 가정면모를 개변하고 자식들의 학습과 결혼에 도움을 주고저 10년간의 긴 시간을 한국 나들이로 희망과 정열이 넘치는 젊은과 건강을 이바지 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2021년까지 남편과 함께 10여년의 긴 시간을 목단강, 상지,할빈,대련,상해,반 중국을 휩쓸면서 자식들의 살림살이와 손자 5명을 키우느라고 내 살림, 내 몸,내 마음 다 바쳤습니다. 리 춘식선생님의 간력 리 춘식선생님은 1948년 6월 6일에 흑룡강성 상지시 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나1968년 4월에 고중을 졸업하고 귀향하여 농업생산로동에 참가하다가 1972년 3월에 교육사업에 참가하여 소학교 중학교에서 36년간 민족교육사업에 충성을 다 하다가 2008년에 정년 퇴직을 하였습니다. 36년동안 교육사업에 종사 (1972년~~~2008년) 영예증서 결혼증 한장으로 이루어진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50년 흘러온 력사 1972년 12월 17일 리 춘식선생님은 강 련숙사모님과 결혼하여 50여년의 긴긴 세월을 가지가지의 곤난과 형형색색의 풍파를 겪어 내면서 서로 사랑하고 관심하면서 서로 지지하고 량해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 왔기에 장녀 리 선화는 할빈공업대학,장남 리 상일은 상해화동사범대학,차녀 리 재연은 상해화동리공대학을 졸업시켰고 모두 시집,장가 들었으며 5명의 손주까지 길러내여 지금은 13명의 대가정을 이루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1972년 12월 11일~~~2022년 12월 11일) 금혼기념 50주년 멋지고 예쁜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부부 리 춘식성생님과 강 련숙사모님 슬하의 일남 이녀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으로 이루어진 대 가족 큰 딸 식구와 함께 아들 집 식구와 함께 작은 딸 식구와 함께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귀염둥이 손자 손녀: 삼남 이녀 천륜지락: 손자 손녀들과 함께 50년동안 변함 없이 지켜온 사랑 상해황포강 外滩에서 손에 손잡고 천애지각 까지 2022년부터는 그렇게 힘겨웠던 생활속에서 해방되여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자유롭게 행복하게 즐겁게 여생의 길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의 례식장ㅡㅡ류경식당 남 먼저 례식장에 찾아 오신 형제 자매들 례식장의 내부 환경 간단하고 멋진 장식 축제에 마련된 단설기, 꽃 다발 정 향회장님이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금혼50년 기념 축제와 강 련숙사모님의 탄신 70주년 축제를 사회 오늘의 주인공 리 선생님과 강련숙사모님 입장 주최인의 개막사 친구들의 꽃따발 증송 큰 외손녀가 외 할머니 외 할아버지에게 꽃다발을 증송 꽃 다발에 행복을 한가슴에 듬뿍 받아 안으신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 50년 가족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신 어머니 아버지 ,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부부간 호상 금혼 50주념 례물 증송 교배주 마시기 존중,사랑의 맞절 손님들께 감사의 경례 50년전부터 해온 키스를 이제 한번 또 해 볼가? 사랑에 푹 빠진 멋진 부부 정 향회장님이 주빈의 간력 소개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간력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를의 주빈이신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간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수선 먼저 두분의 결혼 50주년 즉 금혼을 열렬히 축하하고 강 련숙사모님의 70돐 생신을 열렬히 축하 합니다.그리고 두분께서 금후 만수무강 하시고 영원히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 리 춘식선생님은 1948년 6월 6일에 흑룡강성 상지시 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나1968년 4월에 고중을 졸업하고 귀향하여 농업생산로동에 참가하다가 1972년 3월에 교육사업에 참가하여 소학교 중학교에서 36년간 민족 교육사업에 충성을 다 하다가 2008년에 정년 퇴직을 하였습니다. 강 련숙사모님은 1952년 6월 23일(음력) 흑룡강성 상지시 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하여 1968년 10월에 문화대혁명의 영향으로 학업을 끝내고 귀향하여 농업생산로동에 종사하면서 꽃다운 청춘을 바쳤습니다.1992년부터 2006년까지 곤난한 가정면모를 개변하고 자식들의 학습과 결혼에 도움을 주고저 10년간의 긴 시간을 한국 나들이로 희망과 정열이 넘치는 젊은과 건강을 이바지 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2021년까지 남편과 함께 10여년의 긴 시간을 목단강, 상지,할빈,대련,상해,반 중국을 휩쓸면서 자식들의 살림살이와 손자 5명을 키우느라고 내 살림, 내 몸,내 마음 다 바쳤습니다. 1972년 12월 17일 리 춘식선생님과 결혼하여 50여년의 긴긴 세월을 가지가지 곤난과 형형색색의 풍파를 겪어 내면서 서로 사랑하고 관심하면서 서로 지지하고 량해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 왔기에 장녀 리 선화는 할빈공업대학,장남 리 상일은 상해화동사범대학,차녀 리 재연은 상해화동리공대학을 졸업시켰고 모두 시집,장가 들었으며 5명의 손주까지 길러내여 지금 13명의 대가정을 이루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2022년부터 그렇게 힘겨웠던 생활속에서 해방되여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자유롭게 행복하게 즐겁게 여생의 길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 두분의 참된 삶을 통하여 50여년의 시간을 거쳐 맡은바 사업에 충성하고 서로 힘을 합쳐 열심히 살아 풍성한 사랑의 열매가 맺게 되였다는것을 심심히 느끼면서 두분의 옥체건강과 영원한 행복을 다시 한번더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6월 23일(음력) 막냉이 동생 최룡봉의축사 리 선생님과 강 련숙사모님의 답사 이번 축사에 참석한 큰 딸네 집식구와 함께 큰 딸네 집 식구 외손자 외손녀에게 팁을 주는 외 할아버지 외 할머니 (외손자) : 외 할머니가 나를 업어 키웠는데 나도 오늘 외할머니를 한번 업어 주지요. (큰 사위): 나도 장인어르신을 한번 업어 주고 십습니다. 고운 딸을 나에게 맞겨 주었으니. 케이크 점화 강 련숙사모님에게 생일모자를 씌워주는 친구 생일단설기에 초불을 달아주는 친구들 나의 소원은 ••• 우리 같이 힘을 모아 이 불을 끄자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시는 친구들 단 맛은 우리 함께 맛을 보아야지 　　 친구들이 성의의 선물을 증송 주인공부부께서 손님들에게 선물을 증송 선물을 쓰고 나선 친구들의 멋진 모습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멋진 서순일선생님 부부와 함께 멋진 정영우선생님 부부와 함께 멋진 김창률선생님 부부와 함께 멋진 윤광식선생님 부부와 함께 멋진 정만흥회장님 부부와 함께 멋진 최룡봉선생님 부부와 함께 축하 모임에 이 자리를 찾은 자녀와 그 친구들 멋진 부부동반자팀의 미남들과 함께 멋진 부부동반자팀의 전체 팀원들 축하에 참석한 강 련숙사모님의 친구들 축하에 참석한 리 춘식선생님과 강련숙사모님의 친구들 축하공연 시작 《 인생은 사계절》표현에 쾌락인생팀 예쁜팀원들 멋진 부부동반자팀의 무용《노들강변》 　　 부채춤《잊을 없는 그대》표현에 쾌락인생팀 이쁜팀원들 독무 출연에 정홍 사회자 연회시작 선포 오늘의 미주 미식 손님들에게 술을 따르는 오늘날의 주인공부부 건강을 위하여! ~ ~ ~ !!! 마시고 또 부어라 《반갑습니다》노래를 불러주는 류경식당 귀여운 북조선 복무원들 조선민요《도라지》도 참 제맛이지 　　 《잘 가세요 ,다시 만나요 》노래는 듣는게 좀 섭섭한 감 주인공 리 춘식선생님의 노래 우리가수 정영우선생님의 축하노래 쾌락인생팀의 녀성합창 《고향의 봄》 쾌락인생팀의 녀성합창 《 덕분에 》 멋진 부부동반자팀의 멋진 미남들의 합창 《打靶归来》 멋진부부동반자팀의 남성합창《다정한 친구》 축하의 노래를 부르시는 친구들 버러진 춤판 흥을 돋구어주는는 관중들 　 오늘 두분의 참된 삶을 통하여 50여년의 시간을 거쳐 맡은바 사업에 충성하고 서로 힘을 합쳐 열심히 살아 풍성한 사랑의 열매가 맺게 되였다는것을 심심히 느끼면서 두분의 옥체건강과 영원한 행복을 다시 한번더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결속의 말 오늘 리 춘식선생님과 강 련숙녀사님의 금혼기념, 그리고 강련숙녀사님의 탄신70주년 경축 모임에 참가하여 큰 감촉을 받았습니다.감촉된 것이라면 리 선생님이 걸어온 인생길을 돌이켜 보면서 이렇게 귀납해 말하고 싶습니다 : 平凡人生，不凡经历。 苦尽甘来，笑傲人生。 오늘 축하 모임후에 바라는 것이라면 10년후에 우리 모두 한분도 빠짐없이 또 한자리에 모여서 이 두분의 60년 금강석혼을 축하합시다. 이를테면은 우리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들의 "동반동행 건강행복"의 구호를 웠치면서 손에 손잡고 천천히 걷고 또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