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2018년 어느 하루</span></p> <p class="ql-block">오늘 흐린 날씨에 비가 잔잔히 내리고있어요.이 마음도 어쩐지 우울해지네요 코로나 때문에 제가 서안 아들집 갈려고 3월20부터 지금까지 네번이나 비행기표 취소됐어요 좀처럼 우울한맘 겉잡을수 없어요.하여 우울힌 마음 달래면서 친구 덕분에 몇년전 친구들과 함께 송화평 산천어관에가서 물고기탕 먹고 즐겁게 놀며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으로 남길려고 미편에 담아봅니다。</p> <p class="ql-block"><span style="font-size:22px;"> 선천어관</span></p>